▲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시는 1월 테마 도서로 베로니크 코시 작가의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최경선 작가의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1월 주제는 ‘오락가락 내 마음’으로 나도 모르는 내 마음에 대해 배워갈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내 마음이 왜 이럴까?’는 어른들 못지않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책으로 아이들의 감정 이해력과 사회성을 향상시켜주고,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은 겉으로 보기엔 문제없지만, 속으로는 상처받은 채 뻔뻔하게 자신의 감정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고 가짜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셀프 심리 상담을 해주는 책이라고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독서를 통해 각자의 마음을 정돈하고 기쁜 감정으로만 가득한 새 출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Selected as January Theme Book

Selected as a book under the theme of 'Coming in My Hear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announced that it had selected Veronique Kosi's 'Why is my heart like this?' and Choi Kyung-seon's 'Practice to protect me from bad emotions' as the theme books for January.

In order to provide citizens with a systematic and professional reading experience, Yangju City operates a 'library with 12 months' themes', and the January theme is 'entertainment, rhythm, my heart' said he did

'Why is my heart like this?' is a book that tells the stories of children the same age as adults. It improves children's emotional understanding and social skills, and 'Practice to protect me from bad emotions' seems There is no problem, but it is a book about self-psychological counseling that deals with the story of living proudly while shamelessly protecting one's feelings, dealing with negative emotions properly and freeing them from fake emotions.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I hope that reading will help each other clear their minds and make a fresh start full of happy emotions in the new year."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