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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 '부재시 방문알림 스티커', 이장들 고충 줄여...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로 방문조사 실시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1/08 [13:52]

평창군 방림면, '부재시 방문알림 스티커', 이장들 고충 줄여...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로 방문조사 실시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1/08 [13:52]

 <자료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 방림면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하여 ‘부재중 방문알림’스티커를 제작해 조사 시 주민 부재로 여러 차례 방문해야하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협의회의 고충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부재중 방문알림’스티커는 여러 차례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부재인 경우가 많아 반복 방문해야 하는 이장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고안됐으며, 방문한 조사원의 연락처와 목적을 남기고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방림면 14개 리 이장들은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 일이지만 부재중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앞으로 이 스티커를 활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이 조금은 해소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사실조사 외에도 각종 업무를 수행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이장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한 방림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란 방림면장은 “최일선에서 활동해주시는 이장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Bangrim-myeon,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solve the difficulties of the head council, which is active at the forefront of the area where residents have to visit several times due to the absence of residents during the investigation, by producing a sticker for the resident registration fact check in 2022.

 

The ‘Notify of Absent Visitation’ sticker was designed to solve the difficulties of the heads of departments who have to visit repeatedly because they are often absent despite multiple visits.

 

The heads of 14 villages in Bangnim-myeon said, “It is something we must meet, but it was a pity that we could not reach you because we were away. It seems like it,” he said, expressing his gratitude to Bangrim-myeon, who worked hard to resolve the grievances of the chiefs.

 

Kim Soon-ran, head of Bangrim-myeo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heads of departments who are working on the front lines once again, and I will do my best to communicate with the residents and provide reliable and active administrative services."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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