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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백일홍축제 성료'...축제장 꽃밭 무료개방

관광객 볼거리 제공·지역경제 활성화 차원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15 [10:53]

평창군, '평창백일홍축제 성료'...축제장 꽃밭 무료개방

관광객 볼거리 제공·지역경제 활성화 차원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15 [10:53]

▲ <사진제공=평창군> 평창백일홍축제장 꽃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와 평창읍은 지난 12일 폐막한 평창백일홍축제장 꽃밭 일대를 관광객들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노산문화제가 마무리되는 10월 8일까지 백일홍 꽃밭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평창백일홍축제장 일원은 만개한 백일홍과 붉은메밀, 황화코스모스가 높푸른 가을하늘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더해가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택 평창백일홍축제위원장은 “2022평창백일홍축제가 10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며,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평창을 찾은 방문객들이 백일홍과 함께 행복한 가을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The Pyeongchang White Red Red Festival Committee and Pyeongchang-eup are going to open the Pyeongchang White Red Red Flower Field for free until October 8, when the Nosan Cultural Festival is finished in order to provide tourist attractions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said to have decided

 

Currently, the area around the Pyeongchang Primrose Red Festival is expected to provide great satisfaction to visitors to the festival site, as the blooming P.

 

Lee Jin-taek, chairman of the Pyeongchang Lily Red Festival, said, “The 2022 Pyeongchang White Lily Red Festival has come to a successful conclusion with more than 100,000 visitor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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