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에서는 ‘고속도로 교통이 안전한 강원만들기’를 위해, 고속도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교통안전시설을 제안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제안 공모는 강원도경찰청에서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1개월간 교통안전시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도민공감! 안심로드 챌린지’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속도로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 제안공모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강원도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함으로, 장거리 운전자가 꼭 들러서 쉬어 가고 싶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 만들기 등 강원도 여건에 맞은 안심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교통이 안전한 강원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만들기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관심을 갖고 언제든지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won Police Agency, Expressway Safety Road Challenge
Proposal of traffic safety facilities that are essential for highway safety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won Police Agency Highway Patrol Division 7 said that it would receive a proposal for traffic safety facilities that it considers essential for highway safety for highway users in order to ‘make Gangwon where highway traffic is safe’.
This facility proposal contest was held at the Gangwon Provincial Police Agency for one month from April 4 to May 6, targeting Gangwon-do residents for ideas to improve traffic safety facilities. As part of the 'Safe Road Challenge', to create a Gangwon-do Expressway that can be used safely by all through a traffic safety facility proposal contest for Gangwon-do Expressway users. He said that he promised to make an effort to make a safe road suitable for the conditions of Gangwon-do.
An official from the Gangwon Police Agency highway patrol team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make Gangwon-do with safe traffic’ by creating a safe roa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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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웅 기자,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 고속도로 교통이 안전안 강원 만들기, 도민공감 안심로드 챌린지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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