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족센터, DJ스튜디오에서 3세대 통합 위한 가족사진촬영 지원‘행복한 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작년 11월부터 의정부시 가족센터는 3세대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촬영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3세대 통합을 위한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서 다양한 가족교육 및 체험이 진행됐으며, 보다 의미 있는 기억이 될 수 있도록 가족원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며 마무리됐다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가족들의 활동소감문을 통해 10가족을 선발해 실시했으며, 무엇보다 관내 DJ스튜디오의 후원으로 보다 풍성하게 운영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했다.
신예호 대표는 “사진에는 가족의 스토리와 감성이 담겨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다. 3대가 모두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사진에 담아드리는 의미 있는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다.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촬영을 마친 가족들은 “가족사진을 처음 찍어보는거라서 긴장했는데, 스튜디오에서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게 촬영해 주셔서 좋았다. 가족사진을 볼 때마다 가족과 함께 기쁘게 촬영했던 순간이 떠올라 행복할 것 같다.”며 “부모님의 영상편지를 보고 울컥했다. 한편의 드라마를 찍고 온 기분이다. 평생 기억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즐겁게 촬영해주신 DJ스튜디오 관계자분들과, 3대 프로그램을 운영해준 의정부시가족센터에 감사하다.”며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의정부시 가족센터는 2022년에도 3세대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Family Center and DJ Studio support family photo shoot for 3rd generation integration
As part of the ‘Happy Family Program’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Since November of last year, the Uijeongbu Family Center announced that it has supported family photo shoots for 10 third-generation families.
As part of the 'Happy Family Program' for the integration of the third generation, this project was completed by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family photo shoots with all family members to create a more meaningful memory. did.
He said that 10 families were selected and carried out through the testimonies of the families who had participated in the program, and above all, it is meaningful that it was operated more abundantly with the support of the DJ studio in the area.
CEO Shin Ye-ho said, “The photos contain the story and emotions of the family and can be remembered for a long time. I am happy to make a meaningful gift that captures the precious time spent together by all three generations. I will support my family so that they can have fun filming in a comfortable atmosphere.”
After the filming, the family said, “I was nervous because it was my first time taking a family photo, but it was nice that the studio was so kind and pleasant to shoot. Every time I look at the family photos, I think of the happy moments I took with my family, and I think I will be happy.” He said, “I was moved to tears when I saw the video letter from my parents. It feels like I'm filming a drama. It was an emotional moment that will be remembered for the rest of my life. I would like to thank the DJ studio staff for having fun filming, and the Uijeongbu City Family Center for running the three major programs.”
The Uijeongbu Family Center announced that it plans to actively operate various programs for communication and harmony among third-generation families 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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