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2월 테마도서로 양주시는 레오 리오니 작가의 ‘프레드릭’과 소윤 작가의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주제는 ‘연말,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연말을 맞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도서를 선정해 소개한다고 했다.
‘프레드릭’은 낭만적이고 따뜻한 시인 들쥐 프레드릭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색깔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단순하면서 따뜻한 색채의 아름다움은 아늑한 인상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는 연말을 맞아 한동안 여러 사회활동을 함에 있어 위축돼 있는 우리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며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토닥여주는 따뜻한 책이라고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책들을 선물하며 작은 위로와 기쁨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December theme book selection
Frederick, it's a small star but it's shining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As the theme books for this coming December, Yangju announced that they had selected 'Frederick' by Leo Lionni and 'A Little Star But It's Shining' by Soyun.
In order to provide citizens with systematic and professional reading, Yangju City is operating a 'library with a 12-month theme,' and the December theme is 'Year-end, a good book to give as a gift.' was selected and introduced.
'Frederick' is a book that talks about how children live with their own colors and arguments through the romantic and warm poet Frederick the wild mouse. The beauty of simple and warm colors using the collage technique is He said it gives a cozy impression.
'It's a small star, but it's shining' sends a message of consolation to those of us who have been withdrawn from various social activities for a while at the end of the year. called a book.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I hope that it will be a time to share a little comfort and joy by presenting books with warm messages to loved ones at the end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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