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동절기를 맞아 KT영월지점은 11월 1일 영월읍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이기석 지점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연탄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On November 1st, KT Yeongwol branch donated 5,000 briquettes to 10 vulnerable families to help the low-income families in Yeongwol-eup survive the warm winter season.
Lee Ki-seok, the branch manager, said, "I started the briquette support project in the hope that families with difficult lives will have a warm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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