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월군>  영월새일센터 워킹맘 프로그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1월 5일 상동읍 하이힐링원에서 2022년 워킹맘 사업인 “우리 아이 게임중독 예방 및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워킹맘 프로그램은 10월 중 방문접수 신청을 받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직등록한 여성과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워킹맘 10명, 자녀 11명이 참여했다.

▲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오전에는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 목공체험등 엄마와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On November 5, the Youngwol Women's New Employment Center held the “My Child’s Game Addiction Prevention and Healing” program, a 2022 working mom project at High Healing Center in Sangdong-eup.

The Working Mom program was conducted for women who registered for a job through the Women's New Employment Center after receiving an application for a visit in October and their children in 4th grade or higher, and 10 working moms and 11 children participated.

In the morning, a program to prevent addiction to games and smartphones was conducted, and in the afternoon, mothers and children had a pleasant time, such as wood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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