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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한국보육원에 후원

제철 과일 사과, 배, 포도 총 10박스 후원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9/29 [15:42]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한국보육원에 후원

제철 과일 사과, 배, 포도 총 10박스 후원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09/29 [15:42]

▲ 한국보육원 과일 후원 <사진제공=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29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장흥면에 위치한 한국보육원을 직접 찾아서 제철 과일 사과, 배, 포도 총 1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진선 한국보육원장은 “추석 명절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맛있는 과일을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원생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겠다”고 감사의 말을 했다.

 

오수영 회장은 “지난 6월에 한국보육원에 100만원을 후원 후 자주 찾아오지도 못해 미안해서 원생들에게 과일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rkplace·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Sponsored to Korea Orphanage

 

Sponsored a total of 10 boxes of seasonal fruits, apples, pears, and grap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9th, the Yangju City Council of Workplace and Factory Saemaul Undong visited a Korean nursery school located in Jangheung-myeon and donated a total of 10 boxes of seasonal fruits such as apples, pears and grapes.

 

Lee Jin-sun, director of the Korea Orphanage, said, "Even though the Chuseok holidays are over, I am very grateful for such delicious fruits, and I will eat them deliciously with the students."

 

Chairman Oh Soo-young said, "I donated 1 million won to a Korean nursery school in June, and I am sorry that I couldn't come often, so I donated fruits to the student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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