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통큰갈비 착한일터 가입으로 이웃사랑에 동참

- 최해송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평소 나눔과 봉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4:16]

동두천시, 통큰갈비 착한일터 가입으로 이웃사랑에 동참

- 최해송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평소 나눔과 봉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2/17 [14:16]

 

▲ 통큰갈비, 동두천시 착한일터 가입으로 이웃사랑에 동참<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경기북부] 지난 16일  동두천시는  「통큰갈비」에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통큰갈비 임직원 전원이 정기후원에 가입하여, 제94호 착한일터로 선정되었다.

 

 최해송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평소 나눔과 봉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직원들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전달된 금액이라 더 귀하게 느껴지며, 착한일터 사업으로 모인 후원금은 우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동두천시는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사업을 통해 모인 후원금을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착한일터에 대한 문의는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락하면 된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ongkeum Ribs, joining the love of neighbors by joining the Dongducheon City Good Workplace

 

-CEO Hae-song Choi said, “It's not a big amount, but I'm happy to gather and deliver the hearts of employees who are usually interested in sharing and volunteering, and the small sharing of employee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6th, Dongducheon City held a sign-up ceremony for a “Happiness Sharing Happy Dream” good workplace at “Tongkeun Ribs”.

 

 The event was held with only a minimum number of participants due to the second stage of COVID-19 social distancing.

 

 CEO Hae-song Choi said, “It is not a large amount, but I am happy to gather and deliver the hearts of employees who are usually interested in sharing and volunteering. I hope it will be.”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