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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계묘년(癸卯年) 신년 참배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1/03 [18:14]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계묘년(癸卯年) 신년 참배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3/01/03 [18:14]

▲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 계묘년(癸卯年) 신년 참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강원남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우영)은 지난 2일 오후 2시 강릉 충혼탑을 찾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 참배를 하고 새해 강원도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했다.

 

충혼탑 참배에는 김우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및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민주당강원도당>김우영 도당위원장 충혼탑 분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우영 도당위원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경제위기와 민생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로 특히 가계경제의 고통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히며, 고비마다 연대와 우정으로 이겨내 오신 도민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올 한 해 희망과 낙관성, 다정함 등을 키워 도민들을 위한 민생 정책 발굴에 앞장서고 실천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outh Gangwon]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Gangwon-do Party (Chairman Kim Woo-young) visited the Gangneung Chunghon Tower at 2:00 pm on the 2nd, paid a visit to the New Year of the Year 2023, and prayed for peace and well-being for the people of Gangwon-do in the new year.

 

The visit to the Chunghon Tower was attended by provincial party chairman Kim Woo-young, as well as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nd key officials.

 

Provincial Party Chairman Kim Woo-young said, “In the new year of 2023, the economic crisis and public livelihood crisis are more difficult and difficult than ever, and the household economy is expected to suffer particularly great pain.” said thanks to

 

In addition, he said, "This year, we will become the Democratic Party of Gangwon Province, which will do our best to take the lead in discovering and implementing policies for the people's livelihood by cultivating hope, optimism, and friendlines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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