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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 오남농촌지도자회,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금 전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부를 통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6:58]

진접 오남농촌지도자회,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금 전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부를 통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1/28 [16:58]

▲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금 200만원 전달<사진제공=남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경기북부] 지난 27일 진접 오남농촌지도자회(회장 이병주)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운)를 방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기부금 2백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농촌지도자회 이병주 회장은“추운 날씨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더 생각난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부를 통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서니 무척 감사하다.”며 “농촌지도자회와 더불어 지역사회단체들이 기부와 사회 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 및 대상자 발굴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injeol Ohnam Rural Leaders' Association, donations to the vulnerable in the city

 

“As a member of the community, we practice more sharing for our neighbors through donation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27th, Jin Jeop-Onam Rural Leaders' Association (Chairman Lee Byeong-ju) visited Jinjeok-Onam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enter director Lee Sang-woon) and donated 2 million won to the neighbors in need and added warmth. The donations delivered will be delivered to the low-income vulnerable groups and those who need to find welfare dead zones.

 

 Rural Leaders' Chairman Lee Byeong-ju, who attended the delivery ceremony, said, “I think more of my neighbors in need during a difficult time due to the cold weather and prolonged COVID-19.” I will practice.”

 

Lee Sang-woon, head of the Ohnam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said, “I am very grateful that the members of the Rural Leadership Association have taken off their feet to help neighbors in need.” I will do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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