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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시장, GTX-C 동두천 연장 국토교통부에 건의서 제출
국토교통부에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토대로... 원인자부담 방식을 통해 GTX-C 연장 조기 확정
박형덕 시장, GTX-C 동두천 연장 국토교통부에 건의서 제출국토교통부에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토대로... 원인자부담 방식을 통해 GTX-C 연장 조기 확정
[브레이크뉴스 동두천 = 김완영 기자] 동두천시는 26일, 「GTX-C 동두천 연장」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그간 시는 2021년부터 관계 기관과 업무협의 진행,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11만 서명부 제출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국토교통부 및 GTX-C 연장 관련 지자체들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조속한 추진 방안에 대해 조율해왔다.
GTX-C 동두천 연장사업 건의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에서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 검증용역을 수행해 사업추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가 2021년에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GTX-C 동두천 연장은 경제성과 재무성을 확보하여 사업 시행 여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겪고 있는 광역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원인자부담 방식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여 GTX-C 본선과 동시 개통을 도모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국토교통부에 건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GTX-C 동두천 연장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국토교통부와 관련 지자체들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GTX-C 동두천 연장을 확정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ayor Park Hyeong-deok submits a proposal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for GTX-C Dongducheon extension
Based on the results of a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GTX-C extension confirmed early through the cost-paying method.
[Break News Dongducheon = Reporter Kim Wan-young] On the 26th, Dongducheon City officially proposed “GTX-C Dongducheon extension”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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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eantime, the city has been continuously promoting the project since 2021, including conducting business consultations with related organizations and submitting 110,000 signatures through communication with citizens. Recently, it has held several meetings with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local governments related to GTX-C extension to expedite the project. We have been coordinating the plan.
As the proposal for the GTX-C Dongducheon extension project is officially made,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plans to conduct a feasibility verification servi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conducted by the local government to confirm whether the project can be promot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 pre-feasibility study conducted by the city in 2021, the GTX-C Dongducheon extension meets the conditions for project implementation by securing economic and financial feasibility, and in order to quickly resolve the metropolitan traffic inconveniences experienced by citizens, the project will be completed through a cost-effective method. The project is underway to open simultaneously with the GTX-C main line.
Mayor Park Hyeong-deok said, “With the proposal made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e GTX-C Dongducheon extension has gone one step further. “We will focus all administrative power to ensure that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and related local governments can confirm the GTX-C Dongducheon extension through organic cooperation,” he said.
kwy160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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