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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박형덕 동두천시장, 인덕대 MZ세대와 솔직담백 소통 나서

21일, “동두천을 말하다” 열린 토크 개최... 학생들 전철 증편 요구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9/23 [15:12]
경기북부

박형덕 동두천시장, 인덕대 MZ세대와 솔직담백 소통 나서

21일, “동두천을 말하다” 열린 토크 개최... 학생들 전철 증편 요구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김완영 기자 | 입력 : 2023/09/23 [15:12]

▲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인덕대학교 관내 학생과의 열린 토크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완영 기자 = 동두천] 경기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1일 인덕대학교 은봉관에서“동두천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갖고 열린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토크는 인덕대학교에 재학 중인 동두천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시에 대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MZ세대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덕대 협조로 박홍석 총장 면담, 시설 견학,“동두천을 말하다”열린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덕대 학생들을 만나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동두천시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며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 쓰겠다”고 밝히며 “ 오늘 인덕대 학생들의 불편 사항(전철 증편)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Mayor Park Hyeong-deok communicates candidly with the MZ generation of Induk University
 
On the 21st, an open talk was held “Talking about Dongducheon”... Students demand increased subway service
 
  [Reporter Kim Wan-young = Dongducheon] Dongducheon City, Gyeonggi Province (Mayor Park Hyeong-deok) announced that it held an open talk on the 21st at Eunbong Hall of Induk University with the topic “Talking about Dongducheon.”
 
  This open talk was prepared to communicate directly with the MZ generation by meeting and encouraging Dongducheon students attending Induk University and listening to their inconveniences and suggestions about the city to find solutions.
 
  This event was held in cooperation with Induk University and consisted of a meeting with President Park Hong-seok, a facility tour, and an open talk titled “Talking about Dongducheon.”
 
  Dongducheon Mayor Park Hyeong-deok said, “I am very happy to meet the students of Inducheon University, and in the future,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in Dongducheon City, I will communicate frequently with students and strive to create a pleasant educational environment where students can study comfortably.” “We will do our best to process the increase in trains as quickly as possible,” he said.
 
kwy160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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