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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영 기자 = 동두천] 동두천시는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6일 소요산역 앞에서 안전총괄과,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민관합동으로 2023년 3월 제315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가했으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및 해빙기 안전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한바퀴 캠페인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등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동두천시 안전총괄과장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활동 등의 노력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여 보다 나은 동두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wy16090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the 315th ‘Safety Inspection Day’ campaign
Distributed promotional materials related to thawing season safety in front of Soyosan Station in Dongducheon
[Reporter Kim Wan-young = Dongducheon] Dongducheon City conducted the 315th Safety Inspection Day campaign in March 2023 in front of Soyosan Station on the 6th in public-private partnership with the Safety Management Division and the Loc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to raise citizens' safety awareness.
About 30 people, including public officials and self-defense foundations, participated in this event, and in celebration of the upcoming spring, publicity activities to spread safety culture were carried out, such as distributing promotional materials related to hazards around elementary schools and safety during the thawing season.
In particular, on this day's campaign, citizens actively promoted the contents of the △Safe Round Campaign △Let's Be Safe in Korea Campaign △Hazards around elementary schools in the beginning of the semester.
“We will do our best to make a better Dongducheon city by thoroughly preparing for safety accidents during the thaw season through continuous safety inspections and activities,” said the head of the Dongducheon City safety department.
kwy160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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