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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사)남양주시새마을회장에 이덕우 씨 당선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22:22]

제10대 (사)남양주시새마을회장에 이덕우 씨 당선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1/18 [22:22]

  © 운영자


[안종욱 기자=경기북부] 지난 15일 (사)남양주시새마을회는 제10대 남양주시 새마을회장 선거에 전 남양주시 새마을회 이사인 이덕우 씨가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날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이덕우 당선인이 단독후보로 출마함에 따라 찬반투표로 진행된 가운데, 압도적 찬성으로 이덕우 당선인이 선출되었다.

 

이덕우 당선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남양주시새마을회장으로 당선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새마을과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6개 단체 회장 및 회원분들과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파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Mr. Deok-Woo Lee was elected as the 10th President of Namyangju Saemaul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5th, the Namyangju Saemaeul Association announced that former Namyangju Saemaeul Association director Lee Deok-woo was elected in the 10th Namyangju Saemaeul presidential election.


On this day, the election was conducted by anonymous online voting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nd as Elect Lee Deok-Woo ran as a single candidate, the election was conducted by pros and cons, and Elect Lee Deok-woo was elected with overwhelming approval.


Deok-Woo Lee said, “In this difficult time due to Corona 19, I feel a great sense of responsibility by being elected as Namyangju Saemaeul Chairman.” “We continue to carry out volunteer activities for the marginalized neighbors in the region, and the presidents and members of six organizations I will do my best together.”


Meanwhile, the Namyangju Saemaeul Association is creating a community where people can live together by steadily spreading good influences, such as carrying out volunteer activities in various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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