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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지역 내 당면한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 부탁

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4/16 [12:50]

양주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지역 내 당면한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 부탁

김완영 기자 | 입력 : 2023/04/16 [12:50]

▲ 2023년 제1회 정책협의회 회의개최 <사진제공=양주시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완영 기자 = 양주]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3년 제1회 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제 추진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정책공조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상민 시의회 부의장, 정희태·이지연 시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전반을 공유하고 각종 국·도비 건의사항에 대한 정책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양주역 환승센터 건설사업 등 주요 국도비 확보 건의사업 18건과 양주시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경기북부 공공거점 의료센터 양주시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 14건 등에 대해 추진 현황,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해당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도비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당면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와 중앙부처의 중점 현안으로 반영돼 적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 2023년 제1회 정책협의회 회의장면 <사진제공=양주시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정성호 국회의원은 “양주시민의 행복, 양주시의 번영을 위한 역점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경기 북부 거점도시의 위상에 맞는 교통 인프라와 주민 편의시설 구축을 위해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수현 시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을 해주신 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내 당면한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City holds a policy council to promote major pending projects
 
[Reporter Kim Wan-young = Yangju] Yangju City (Mayor Kang Su-hyun) held the first policy council in 2023 in the situation room on the second floor of City Hall on the 7th, and started to strengthen policy coordination to promote major pending tasks and secure a national road budget.
 
The meeting was attended by a large number of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including Mayor Kang Su-hyeon and National Assembly member Jung Sung-ho, City Council Vice-Chairman Han Sang-min, and City Council Members Jeong Hee-tae and Lee Ji-yeon. had
 
  At this meeting, the city explained in detail the current status and future plans for 18 projects proposed to secure major national road funds, such as the Yangju Station Transfer Center construction project, and 14 key regional projects, such as attracting Yangju City, a public base medical center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which has emerged as the biggest pending issue in Yangju City. and asked for interest and support so that the project could be promoted with a sense of speed.
 
In particular, for projects involving budgets such as national and provincial expenses, it emphasized the urgency and necessity of the current issues and suggested active cooperation so that they can be reflected as key issues of Gyeonggi-do and the central government to receive timely support.
 
Jeong Seong-ho,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said, “We will actively contribute to the promotion of pending projects for the happiness of Yangju citizens and the prosperity of Yangju City.” Please do your best to implement it.”
 
Mayor Kang Soo-hyun said, “I deeply appreciate the lawmakers who visited to listen to the voices of citizens even during their busy legislative activities.”
 
kwy160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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