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장협의회,‘서울-양평 고속도로’추진 서명부 기재부에 전달!양평군 사회단체를 주축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하며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9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기재부에서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나, 현재 KDI 예비타당성 조사 지표인 B/C가 1.0 미만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월 중 종합평가를 통해 통과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군에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정동균 양평군수를 포함한 전 공직자가 지속적으로 의회와 기재부·국토부 등 상급기관을 방문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서 양평군 사회단체를 주축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하며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김재선 협의회장은 “양평군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하며,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군민들의 간절하고도 오랜 염원이다”라며,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로가 건립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pyeong-gun Council of Directors delivers the “Seoul-Yangpyeong Expressway” promotion sign to the registration departmen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1th, the Yangpyeong-gun Council of Directors (Chairman Jae-seon Kim) delivered a signature to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signed by 14,882 military citizens wishing to promote the construction of the Seoul-Yangpyeong Expres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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