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 27일 준공처리 완료김명근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지지와 믿음, 그리고 이사들의 전폭적인 열정, 감사들의 지원속에서 성공했다.
양주신원지역주택조합 김명근 조합장(서정대 교수)은 당초 조합 감사에 출마했다가 감사에 당선되면서 며칠만에 조합장 사퇴로 인해 다시 조합장으로 선임된 인물이다.
당초 이 신원지역주택조합은 서희건설로 추진하다가 김 조합장이 등극하면서 대림건설로 변경하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조합원들의 부동산 가치를 높힌 입지적인 조합장으로 유명하다.
그는 조합장에 당선되면서 모 대학교 전임교수자리도 사양하면서 629세대 조합원의 권리와 부동산 가치 상승을 위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운영한 사람으로 조합원들의 지지속에서 준공을 맞게 됐다.
이로써 오는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양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41층 아파트가 들어서게 됐다.
김명근 조합장은 소감에서 "조합장에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감사에 출마하면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게 됐다. 오롯이 조합원들의 재산 가치와 정상적인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오늘의 준공 성과는 조합원과 이사들의 지지와 믿음이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다. 또한 감사들의 역할도 감사하다"라며 성공에 대한 회한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28일부터 입주자를 위한 환영 준비와 입주에 따른 대비책에 최선을 다해 행복하고 안전한 입주민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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