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번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묘사된다. 특히 평소 딸바보로 소문난 이성재는 캐나다에 있는 두 딸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영상 편지를 찍어올 예정. 이에 따라 이성재의 딸은 "나는 B1A4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이성재는 "B1A4는 복사용지 아냐?"라고 반문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또한 샤이니의 '키'를 계속해서 '티'라고 발음하는 등 아이돌 이름을 몰라 진땀을 흘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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