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점심은 짜장? 매운 짬뽕? 이건 왜 평생 고민일까. 모두 맛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 잡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날 전격적으로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해맑은 미소를 선보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도화지처럼 깨끗한 주옥같은 하얀 피부와 시크한 턱선, 세련된 콧날 등 전성기 시절 김지수의 공주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앞서 김지수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왼쪽발, 다리 인대 파열. 앞으로 2주 정도는 목발 짚고 꼼짝마라. 오늘 화창하던데 이거 회복되면 날씨를 즐겨줘야지. 더 다치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하자. 다시 돌아온 긍정 마인드"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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