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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오열 “최고의 명품 연기 나왔다”...연기력 논란 ‘종지부’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6/05 [19:26]

남규리 오열 “최고의 명품 연기 나왔다”...연기력 논란 ‘종지부’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6/05 [19:26]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남규리 오열 연기가 화제다. 배우 남규리가 실감나는 오열 연기를 펼친 것.
 
남규리는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에서 시청자들의 손과 등에 땀이 나게 하는 리얼감 100% 오열 연기로 연기력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보육원 시절부터 따랐던 언니 경미(고나은 분)의 죽음 앞에서 오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남규리는 이날 방송분과 관련된 사전 녹화현장에서 '그간 알고 있는 동화속 인형 같은 남규리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베테랑급 연기를 펼쳐 촬영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방송 캡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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