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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의 패기, 아파트를 얼마나 허술하게 지었으면 ‘푹?’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7/26 [18:51]

술병의 패기, 아파트를 얼마나 허술하게 지었으면 ‘푹?’

최성미 기자 | 입력 : 2012/07/26 [18:51]
© 브레이크뉴스
술병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술병의 패기는 비유적 표현이다.
 
감히 술병이 어떻게 패기를 부리겠는가. 술에 취한 사람이 술병을 던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술병의 황당한 패기를 보시라’라는 제목으로 술병이 높은 아파트 벽에 박힌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자는 “벽을 뚫고 박혀있는 모습에 ‘술병의 패기’라고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사진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트를 허술하게 지었기 때문에 술병이 박힌 듯” “참으로 황당한 사진” “사람들이 따라할까봐 겁나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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