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는 다가오는 행락철을 맞아 공중 및 개방화장실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에 나선다.
동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1개월간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행락객이 많이 찾는 자연휴식지 및 공원내 간이화장실을 포함해 팔공산 관광지,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4개소 등 주요관광지 공중화장실 대상이다. 화장실 대․소변기와 세면기 청결여부 등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화장지․ 비누 등의 관리용품 비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부적합 시설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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