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아나운서 장성규의 돌발선언이 화제다.
오는 7일에 방송되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잠’과의 사투를 벌이며 ‘꿀잠’을 사수하기 위한 비법에 대해 집중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례자 4명의 정확한 진단과 대표 숙면 전문가 4인의 꿀잠자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JTBC 장성규 아나운서는 녹화 도중, MC 유세윤에 관한 악몽을 꾼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어 유세윤의 개인기 개코원숭이를 이은 긴팔원숭이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유세윤은 장성규 아나운서의 긴팔원숭이 개인기를 보며 이제 전현무는 힘들겠다고 말했고 장성규 아나운서는 이제 멀지 않았다, 이제 곧 나도 전현무다. 라고 말하며 전의를 다져 좌중을 웃음으로 들썩이게 하였다. 이어, 한의학박사 허정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숙면에 좋은 지압법을 공개하였고 박준선 쉐프는 숙면에 좋은 음식을 공개하였으며 이어 무속인 춤추는 매화도령은 댄스점을 통해 MC들의 잠자는 자세를 맞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