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이영자가 박소현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5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이영자는 박소현과 20년 전 처음만났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박소현과의 첫 만남에 대해 "막 데뷔해 신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박소현을 보고 얘는 빨리 시집가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또 이영자는 "소현씨가 정말 예뻐서 재벌 2세, 변호사 의사 이런 사람들이 너무 눈독을 들으니까 금방 낚아채갈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잠깐 왔다갔다하다 시집가서 은퇴하겠구나 했는데 아직도 안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