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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과거 장윤정을 직접 찾아갔다" 돌발발언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4/21 [13:06]

주영훈 "과거 장윤정을 직접 찾아갔다" 돌발발언

한누리 기자 | 입력 : 2013/04/21 [13:06]
▲ 주영훈 장윤정 돌발발언 <사진=JTBC '히든싱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주영훈이 장윤정과의 인연에 대해 돌발발언을 했다.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장윤정 편에 게스트로 출연한 주영훈은 과거 강변 가요제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주영훈은 과거 강변 가요제에서 "장윤정의 노래를 듣고 댄스가수로 만들어보겠다며 무대 뒤로 찾아갔다"며 "'제2의 엄정화'로 키워주겠다며 명함을 건네주고 연락하라고까지 했지만 장윤정이 우승을 하는 바람에 불발됐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에 장윤정이 대상에서 떨어졌으면?'이라는 질문에 주영훈은 "댄스가수든 제 여자친구든 뭐든 됐겠죠"라고 돌발발언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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