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초소형 생물체 발견 소식이 화제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들은 하와이 오아후섬 주도 호놀룰루 해안서 완두콩 크기의 초소형 생물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발견된 초소형 생물체는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고, 관광객들은 해변 접근을 꺼리며 해수욕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발견된 초소형 생물체가 호놀룰루 해안 일대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븐일레븐 크랩'이 알에서 부화한 모습으로 추측했다. 초소형 생물체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육안으로 보일 정도면 초소형은 아니지”, “초소형 생물체 발견? 글쎄 그냥 돌멩이 같아”, “초소형 생물체라니 뭔지 몰라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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