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무한도전’ 시청률이 화제다. 174일만에 방송에 복귀한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뉴스’ 코너와 ‘하하VS홍철’이 방송됐다. 또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나영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인 SBS ‘스타킹’과 KBS2 ‘불후의 명곡’은 각각 7.7%,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 시청률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역시나”, “무한도전 시청률 대단하다”, “6개월의 결방이 무색하다”, “무한도전 시청률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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