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동수 청송군수와 심상준 교육장은 미래의 일꾼인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항일의병 기념공원 내 청소년 나라사랑 교육장을 마련해 관내 17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 체험 및 현장학습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청송군은 관내 교육시설로 활용가능 한 항일의병 기념공원, 청송박물관, 야송미술관등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개방하고, 忠.孝.義훈장님 사업과 병행 추진하는등 수준높은 문화해설사 및 명예강사를 배치한다. 그리고 항일의병 기념공원에서 도내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토요프로그램 운영으로 년1,000명 예상으로 인근 교육지원청을 방문 홍보하며, 현재 신청을 받고 추진 중에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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