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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퇴근길이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녀는 촬영 직후 귀가길에 매번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아이유 퇴근길이라는 제목으로 과거에도 그리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슈 메이커가 되고 있는 형국이다.
 
아이유의 퇴근길로 추정되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돼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착하고 착한 우리 동생 아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아이유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자동차 안에서 버스와 인도변에 서 있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퇴근길 사진에서 아이유는 창문이 닫히고 있음에도 팬들에게 힘찬 손짓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민 여동생일 수밖에 없는 이유" "거리에 오빠들 오늘 밤 잠 못잘 듯" "이래서 아이유 아이유 하는구나" "아이유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현재 KBS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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