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아이리스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5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종영한 후 수목극 드라마 1위 자리를 KBS2 '아이리스2'가 차지했다. '아이리스2'는 11.1%(이하 전국 일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나타낸 10.2%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새로 시작한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 2회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이리스2'와 고작 1.0%포인트 차에 불과한 기록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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