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윤성민 기자= 지하철 1호선이 2일 오전 8시30분경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8시50분경 공식트위터(@koreail1899)에 “1호선 가산디지털역에서 광운대행 전동열차 고장으로 현재 조치중”이라며 “열차가 지연되고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출근길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지만 철도공사 측은 복귀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에 대해선 아직 공지하지 않고 있다. tjdals12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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