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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방앗간서 가래떡을 쉴 새 없이 먹어 '웃음'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3/31 [01:57]

윤후, 방앗간서 가래떡을 쉴 새 없이 먹어 '웃음'

한누리 기자 | 입력 : 2013/03/31 [01:57]
▲ 윤후 가래떡 먹방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윤후 가래떡 극찬 발언이 예고됐다.
 
오는 31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윤후의 가래떡 먹방 장면이 등장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어디가' 팀은 여섯 번째 여정으로 충청북도 영동군 물한리를 찾았고, 윤후와 이준수는 시골장터에서 장보는 미션을 받는다.
 
떡볶이 재료를 사러 간 윤후와 이준수는 자그마한 방앗간을 발견하고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주인아저씨의 능숙한 동작에 줄줄이 이어 나오는 가래떡을 맛 본 윤후는 "달걀 보다 맛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가래떡을 쉴 새 없이 쭉쭉 잡아 빼 먹는 윤후의 손놀림이 방앗간 주인아저씨만큼이나 분주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준수 또한 가래떡의 쫄깃한 식감에 반해 조그만 입을 오물거리며 먹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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