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성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애완견 '에페'를 공개해 핫이슈 메이커로 급부상했다. 이성재는 현재 가족들을 캐나다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원룸 오피스텔에서 룸메이트인 에페와 다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그러나 방송에서 작은 원룸에서 외출한 이성재를 기다리는 에페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여기엔 부정적이고 비판적 의견도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성재 방송에서 "에페를 잘 돌보지 않는다는 건 오해다. 방송에 24시간이 모두 보여질 순 없으니 그리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도 엄연한 11년차 애견가다. 누구보다 에페를 사랑하고 보살펴 준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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