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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게임 빠진 까닭 “신비주의는 나랑 안맞아”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3/29 [20:14]

은지원 게임 빠진 까닭 “신비주의는 나랑 안맞아”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3/29 [20:14]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방송인 은지원이 게임에 빠진 까닭을 공개해 화제다.
 
은지원은 최근 SBS '땡큐' 녹화에서 방송인 오상진, 산악인 엄홍길, 배우 차인표와 함께 전라남도 순천으로 1박2일 동안 여행을 떠났다.
 
당시 녹화분에서 은지원은 10대 시절, 게임에 잠시 빠지게 된 사연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은지원은 “젝스키스 시절은 신비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제한 뒤 “신비주의는 정말 나랑 안 맞았기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다. 집 밖으로 못나가게 하니까 게임에 빠진 거 같다”고 회상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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