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섬뜩한’ 흡연실의 천장 벽화, ‘이래도 담배 못 끊어?’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7/16 [19:06]

‘섬뜩한’ 흡연실의 천장 벽화, ‘이래도 담배 못 끊어?’

최성미 기자 | 입력 : 2012/07/16 [19:06]
▲  흡연실의 천장 벽화
[브레이크뉴스] 섬뜩한 느낌을 주는 흡연실의 천장 벽화가 누리꾼들의 시선몰이에 성공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외의 한 흡연실에 설치된 천장 벽화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담배를 피우는 두 명의 남성과 장례의식을 치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하필이면 천장에 그려진 장례식 장면은 흡연하는 남성들을 내려다보며 ‘이곳이 너의 무덤’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흡연실의 천장 벽화 섬뜩하다”, “저걸 보면서도 담배를 피우다니”, “금연에 효과적일 것 같다”, “담배 피우러 왔다가 바로 나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