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20일, 이정민 KBS 아나운서와 최기환 SBS 아나운서를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으며, 최기환 아나운서는 지난해부터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최기환 아나운서는 홍보대사 모델료 중 일부를 아프리카 부른디의 루타나병원 산모병동 건설에 기부하고 있기도 하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이들 홍보대사를 TV와 라디오 캠페인, 지면광고 등 각종 홍보에 출연하도록 해 홍보효과를 높이는 한편 제도에 대한 이미지 개선효과도 거둘 방침”이라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