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장영호)와 관음초등학교(교장 박영규)가 지난 14일 관음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MOU를 체결’ 하고, 자원봉사센터 봉사 자 15명과 교사 및 학생들이 참여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장려를 위해 북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 현재까지 35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며,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학교와도 향후 협약체결 예정이다. 북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장영호)는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 및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교와 상호 협력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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