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가 이어지고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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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상패동 주민들이 행복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난 4일에는 상패동 주민인 한영애 씨가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부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어, 평소 조금씩 모은 돈으로, 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영애씨는 물품을 기탁하면서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도움에 보답하고자 우리 이웃을 위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매년 형편이 되는 한 이렇게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5일에는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후원품을 기탁하고, 평소에도 늘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마을 어르신들의 칭찬이 자자한 이영자 씨가 떡국 떡 40kg을 기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영자씨 또한 물품을 기탁하면서 “우리 상패동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내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봉사를 했을 뿐이고, 함께하는 상패동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한영수 상패동장은 “늘 상패동을 위해 힘써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후원자 분과 후원받으시는 분 모두가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했다.
훈훈한 정이 감도는 동두천시 상패동에는 코로나로19 얼어붙은 올 설명절의 경제적 어려움을 주민들의 사랑으로 녹이고 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sidents in Sangpae-dong, Dongducheon-si, donated to neighbors in nee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To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angpae-dong, Dongducheon-si, the residents of Sangpae-dong said that the donation process of happiness is continuing to help neighbors in need.
Sangpae-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fficial said on the 4th that, despite her difficult circumstances, Han Young-ae, a resident of Sangpae-dong, wanted to help her neighbors in need from last year, with the usual little money saved, a gift worth 500,000 won. He said he had deposited the set.
While she donated her supplies to Han Young-ae, she said, “I received a lot of help, and she started sponsoring our neighbors in return for that help. She wants to do this every year as long as she can afford it,” she said.
She also said that on the 5th, she donated a variety of donations every holiday every year, and always practiced volunteer activities for the village silently.
Lee Young-ja also donated goods and said, “I think it is my mission to serve for our awards and plaques. It's my dream to just serve a little and become a prize-winner together,” she said.
Accordingly, Sangpae Dong Han Young-soo said, “I am very grateful for always working hard for the plaque-dong, and I am glad that both the sponsors and the sponsors can be a happy New Year holiday.”
In Sangpae-dong, Dongducheon-si, where there is a warm affection, the economic difficulties of this year's explanation, frozen by Corona 19, are melted with the love of the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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