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정다연 정다연 대만뮤비는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몸짱 아줌마’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방송인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만 힙합그룹 쯔요이파훼이의 'GYM' 뮤직비디오를 게재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핑크탑과 블루 계열의 아슬아슬한 숏팬트를 입고 다양한 형태의 몸풀기 운동을 하는 모습의 정다연이 담겨있다. 올해 47세라는 나이에 대해 의문부호가 들 만큼 그녀는 20대의 환상적인 에스라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도 방송인으로서 성공한 그녀는 대만 현지에서 솔직한 아줌마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존경한다” “남편이 행복할 것 같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 “멋진 40대를 진심으로 박수쳐 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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