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무표정 심사 선언에 보아 반응은? “음악 시작하면 ‘아~’ 할 것”지난 11일 방송된 ‘한밤의 TV연예’ 통해 박진영 다짐 공개, 네티즌 관심↑[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무표정 심사를 선언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K팝스타 시즌1’에 이어 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박진영, 양현석, 보아가 한 자리에 모여 포스터 및 프로필 촬영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감정이 보이지 않는 심사, 무표정 심사를 하겠다”며 “흥분하지 않고 감정이 보이지 않게 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진영 무표정 심사 선언에 보아는 “오빠는 분명히 음악 시작하자마자 ‘아~’ 하고 있을 것 같다”며 박진영 특유의 표정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 무표정 심사 선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무표정 심사 가능할까?”, “박진영 무표정 심사 보아의 예언이 적중할 듯”, “박진영 무표정 심사 믿을 수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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