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검도 가평본관(관장 오선미)은 최근 연말을 맞아 수련생들과 함께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box와 쌀 20kg 한포를 전달했다.
오선미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의 경험을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오늘 느꼈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수련생은 “기부를 하여 너무 뿌듯하고, 우리가 기부한 물품이 불우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그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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