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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주는 헬스장 광고 “외계인이 오면 뚱뚱한 사람부터 먹는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2/15 [19:24]

겁주는 헬스장 광고 “외계인이 오면 뚱뚱한 사람부터 먹는다”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2/15 [19:24]
© 브레이크뉴스
겁주는 헬스장 광고 게시물을 촬영한 사진이 핫이슈다. 겁주는 헬스장 광고의 핵심은 ‘뚱뚱하면’ 외계인에게 붙잡혀 실종된다는 것.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겁주는 헬스장 광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뜨거운 시선을 단숨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을 보면 그냥 웃음부터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외계인이 오면 가장 먼저 뚱뚱한 사람을 잡아먹을 것”이라고 겁을 주는 헬스장 광고 문구가 담긴 팻말 때문.
 
이같은 문구는 자신의 헬스장을 등록해 살을 빼라는 광고로 보인다. 직접적으로 뚱뚱한 사람들을 겨냥한 광고인 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광고 재미있다", "광고 효과 대박일 듯", "나름대로 신선하다",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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