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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학과생의 명절 모습 '안방 컴퓨터 좀...' 수리기사 등극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3/02/10 [09:38]

컴퓨터학과생의 명절 모습 '안방 컴퓨터 좀...' 수리기사 등극

한누리 기자 | 입력 : 2013/02/10 [09:38]
▲ 컴퓨터학과생의 명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 뉴스=한누리 기자] ‘컴퓨터학과생의 명절’이라는 게시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컴퓨터학과생의 명절’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게재됐다.
 
‘컴퓨터학과생의 명절’이라는 게시물에는 명절을 맞아 친척집에 방문한 컴퓨터학과학생이 친척들의 컴퓨터에 대한 질문과 문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컴퓨터학과라고 하면 컴퓨터를 누구든지 잘 고치시는 줄아는”, “제가 컴퓨터학과를 전공해서 그런가 더욱더 공감이가네요”, “컴퓨터학과생의 명절 a/s 기사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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