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은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연면적 1천130㎡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하고 1월 도서관 개방, 현재 힐링 요가, 댄스 등 4개 강좌를 시범 운영 중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에 체육활동실과 공연 연습실이 있고, 지상 1층에 작은 도서관, 2층 음악 및 댄스 연습실, 노래방, 글로벌 카페, 3층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공간인 문화창작실, 동아리방이 있고, 4층 다목적실과 상담실을 갖췄다. 달성군은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개발·운영,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노래 연습실, 공연 연습실, 음악 활동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문화·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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