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다슬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혁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이리스2’는 전작 ‘아이리스’ 최정예 요원 김현준(이병헌 분)의 죽음으로부터 3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리스’가 정보기관 NSS와 비밀 조직 아이리스의 대결을 다뤘다면 ‘아이리스2’는 여기에 북한 비밀 조직까지 추가해 3각 구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2013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아이리스2’는 오는 13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kimds1040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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