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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모건 프리먼이나 우리나 ‘똑같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2/07 [19:46]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 모건 프리먼이나 우리나 ‘똑같네’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2/07 [19:46]
© 브레이크뉴스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을 묘사한 게시물이 핫이슈다.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영화 속 한 장면을 반복 재생시킨 것으로, 헐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이 좌우로 눈을 돌리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를 고민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의 메뉴판에 몰두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지구인이 똑같네” “맞아 맞아 나도 그래” “정말 적나라하게 묘사했군” “커피 뿜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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