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외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의 영양학자이자 다이어트 가이더 줄리아나 하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고기 많이 먹게 되는 이유'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버는 가장 핵심적 이유로 '칼로리 밀도'로 꼽았다. 고기는 채소보다 칼로리 밀도가 높아 많은 양을 섭취해야 사람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밀도가 낮은 채소는 조금만 섭취해도 위가 찼다는 느낌이 들어 뇌가 음식을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누리꾼들은 "몰랐던 진실이라 충격적이다", "신기하고 놀랍다", "소고기 사먹을 돈이 없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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