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회째를 맡고 있는 <바로파로 겨울축제>는 산천어낚시를 비롯해 빙어낚시,얼음썰매타기,얼음축구,마술쇼체험,아이스트래킹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특산물,간동한우등을 먹거리장터에서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먹을 수 있다. "간동면의<바로파로 겨울축제>는 다른지역의 축제와는 다르게 외부운영업체가 아닌 이지역 12개마을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맡고 있어 겨울철 농한기에 농가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을 꾀하고 있다" 는것이 라 광배 간동면장의 말이다. 최근 국도 46호선 배후령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에서 축제장소인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까지 2시간남짓 소요되던것이 1시간 30분으로 20분이상 단축되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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